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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만의 UX 기준을 만들어보는 시간이 필요하겠군여 먼저 제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았어요👍👍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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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생각한 사용성 좋은 UI는,
편한 UI에 집중하기보다는, 불편함과 당혹감을 주지 않는 요소를 줄이는 것이 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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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학
규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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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학
구체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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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능개발에 급급했던 3단계를 지나 4단계가 되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을 했습니다.!
그중 3단계 데모데이 피드백 중 사진 첨부 여부에 대한 피드백이 생각이 났습니다.
저는 해당 부분을 만들면서 사용자가 충분히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했고,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반복적으로 사용한다면 해당 부분을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.
그리고 그 생각은 굉장히 큰 오산임을 깨달았습니다.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이 해당 부분에 대해 언급했고 UI/UX를 구상하는 데 기준이 "사용자"가 아닌 "나"에게 맞춰져있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.
해서 UI/UX를 전체적으로 개선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.
참고한 사이트에서는 UX를 위해 10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.
해당 원칙들이 무조건적으로 옳은 것은 아니나 생각해볼만한 부분이라고 생각들었습니다. 위 원칙들을 모두 고려하는 것이 어렵다면 우리도 우리만의 UX 기준을 만들어 수정해보고 싶어졌습니다.
UX기준을 지키기 위해 여러 노력한다면 사용자 친화적인 경험을 만들 수 있고, 그 결과를 글로 정리한다면 보다 명확하게 우리가 추구하는 개발 가치를 이야기할 수 있게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.
프론트엔드의 의견이 궁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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