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825_retrospecitve

권민아

김유빈

*TODAY
- 최종데모 발표 준비
  - 아직 준비가 덜되어서 그냥 계속 읽기만 한것같다. 본발표때는 꼭 대본 다 외우기!
  - 발표 내용 수정이 필요하다!
- 버그 수정
  - 실제로 시연을 하려고 하니까 아직 불안정한 부분이 많은게 느껴졌다.
  - 시연도 연습을 좀 많이 해야할것같다.
  - 서버 예외처리 -> 예외처리 코드를 가진 레포지토리 클래스를 만들고 기존 레포지토리 클래스를 상속시켜서 처리

*TODO
- 자소서..!
- 남은 버그 수정
- 발표 고민

박세영

진짜 얼마 안남았다 ~
오늘은 데모 영상이 있었고 팀원 분들이 너무나 열심히 발표를 해주셨다.
이에 대해 보답을 하려면 잔 버그를 모드 고치고 개발에 오로지 집중을 해야할 것 같다.

이미지 프리로드 캐싱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프론트엔드 팀원분과 함께 페어 프로그래밍을해서 문제의 실마리를 잡알 수 있었고 
결과적으로 프리로드 후 blinking 현상을 해결 할 수 있게 되었다. 

해결 과정에서 ImageLoader의 내부 코드를 뒤져봤는데 request를 enqueue 할시 Disposable을 객체를 반환하고 
이 객체를 통해 rqeuest status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. 

인제 어플의 전반적인 디테일한 부분을 다듬고 버그를 수정해보도록 해야겠다.
자기 소개서는 미리 좀 정리를 해둘 걸 .. 후회중 ㅎㅎ

엄석훈

오늘 오전에 팀원 발표준비 약간 도와주고 어제 이어서 기능 개발을 열심히 했다. 어제부터 구현하던 다크모드 완성하고 조금 더 최적하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.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야겠다.

이승현

오늘은 데모영상 발표가 있었다. 다들 열심히 잘 했다 시간도 없었을 텐데,,, 발표 하고 보완할 점이 많이 느껴저서 팀원들이랑 얘기하고 주말동안 고쳐봐야겠다.
다음주 월요일이 코드프리징이라 주말동안 자소서 쓰고 해보고싶었던 기능 넣어봐야겠다. 피곤해죽겠따~

최규현

- 최종 데모 오프라인 발표
    - 발표를 준비하는 데에 충분한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대본 숙지가 충분히 안됐다. 그래서 대본을 보고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 부분이 아쉬웠다.
    - 호눅스님의 피드백에 굉장히 공감했다. 하나의 팀이 하나의 발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 현재 발표 방식은 직무 별로 나눠서 발표를 하는데,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한다.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해본다.
    - 실제 배포되어있는 사이트에서 시연을 하고자 했다. 하지만 미러링 이슈가 생겨서 우왕자왕하는 우리였다. 흑흑 슬펐다….

- 갑작스레 느껴진 감기 기운
    - 어제 밤에 목이 조금 아팠다. 그냥 그러러니 했지만 오늘 교육생 중 코로나에 걸린 인원이 있다고 한다.
    - 금일에는 증상이 느껴지지 않아, 대수롭게 넘겼으나 발표 직전부터 열이 나서 컨디션이 안좋아져 조퇴를 했다.
    - 평소에 병원을 안가버릇 해서 그런가 어느정도로 아파야 병원을 가야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. 일단 집에 와서 푹 자고 일어나니 괜찮아졌는데 혹시 내일 또 열이 나면 병원에 꼭 가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