웹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모든 것
웹 서버는 모든 HTTP 객체 데이터에 MIME(Mutltipurpose Internet Mail Extension) 타입을 설정한다.
일명 우리가 개발할 때 사용하는 📖 Content-Type 혹은 Accept-Type 에서 헤더로 지정한다.
URI는 Uniform Resource Identifier의 약자로서 자원의 식별자 같은 느낌이다.
https://www.naver.com/special/download.gif
오늘날의 위와 같은 URL이 URI가 되는 것이다!
✅ 보통 첫번째로 오는 https://
가 scheme 이 되고,
✅ 두번째로 오는 www.naver.com
이 인터넷 서버의 주소,
✅ 마지막인 /special/download.gif
가 리소스가 되는 것이다!
HTTP Protocol을 통해서 요청 명령과 응답 결과로 이루어진 하나의 상호작용.
HTTP 에 대한 메서드와 상태코드는 3장에서 다룰 것이니 생략한다.
보통 TCP를 기반으로 HTTP가 동작한다고 한다.
여담이지만 최근에는 QUIC이 많이 떠오르고 있으며, UDP에서도 HTTP를 볼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😄
- proxy: client와 server 사이에 위치한 HTTP 중개자
- cache: 많이 찾는 웹페이지를 client 가까이에 보관하는 HTTP 창고
- gateway: 다른 Application과 연결된 특별한 웹 서버
- Tunnel: 단순히 HTTP 통신을 전달하기만 하는 특별한 proxy
- Agent: 자동화된 HTTP 요청을 만드는 준지능적 웹 클라이언트
자세한 것은 다 뒷 장에 있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라 👌